경주 황리단길에서... 'mbc생방송 금하나 오전 자신둘이간다. 개그맨이재훈 김시덕씨를 만남..' 이야…

통상지의 경주 여행 2일째.경주 황리단길에서 큰절을 올리고 공방에서 물건도 문재, 황리단길을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대릉원에 가기 위해 차를 그쪽으로 몇 걸음 걷다가 우리처럼 카메라를 든 사람들을 만났다. 사진을 좋아하는지 등등 우리에게 친절하게 말을 걸어온 그들은... 방송촬영중이라고...'mbc 생방송 될까 아침'의 개그맨 이재훈과 김시덕의 여행프로그램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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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언제나 그랬듯이 오전... <나 둘이서 간다> 프로라고... 여행가서 여행자와 바로에서 이 스토리를 나누고...뭐 그런 프로그램처럼~우리 촬영하면서 어떻게 경주에 왔니? 우리는 제비뽑기로 여행 지정해서 오기로 하자.ᄒᄒ 우리 따라 해보고 싶고, 재밌다고~뭐 그냥 그대로 꾸밈없이 이 스토리로 서로 붙여줬다.인터뷰를 한 내가 그들을 찍고, 그들은 우리를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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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씨 김시덕씨 유쾌하고 즐거운 사람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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ちょっと 서프라이즈?~^경주 황리단길에서 생방송 오늘 낮 이재훈 김시덕 촬영팀과 촬영하면서... 즐거운 여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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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방송이래...30초는 본인을 잘라내고 본인.앞으로도 순조롭게 진행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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