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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소마 줄거리, 결미있음. 축제 속 숨겨진 진짜로 풍습은?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8:20

    미드 소오마 Midsommar, 2019​


    영화 미드소마의 줄거리, 결미 있는 목소리. 축제 속에 숨겨진 진짜 풍습은?


    스토리가 당신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공포!축제가 끝날 때까지 벗어나지 못한다 ​ 90년에 한번 9개 열리는 미드 소마에 초대된 6명의 친구 선택된 자만이 즐길 수 있는 충격과 공포의 축제가 다시 시작되 ​ ​


    *이 문장을 쓰면 영화의 스포와 결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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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는 대니(플로렌스 퓨)는 조울증을 앓고 있는 동생 테리가 설사 자살을 할까봐 걱정하면서 남자친구 크리스티안(잭 레이너)에게 불안한 감정을 보이며 위로받고 싶어 한다.그리고 한편으로는 크리스티안을 자신의 작은 가족에 깊이 관여시켜서 크리스티안이 떠버릴까 불안하기도 합니다.대니의 의견대로 크리스티안은 대니와 헤어진 의견을 무려 1년간 하고 있었습니다.크리스티안이떠서자기로갈까봐불안해하는대니는친구에게전화를걸어서고소를하지만친구는배려없는크리스티안과헤어지는게좋다는내용을해준다고합니다.소리를 지르며 크리스티안에게 전화를 걸자, 결국 의미심장한 메하나를 대니에게 보낸 동생 테리는 부모님 방에는 시동을 건 채 호스를 연결해 차 배기통에서 자신이 오는 매연을 부모님 방에 넣어놓고, 자신은 호스를 입에 물고, 비록 자신의 가스가 새어 자신에게 가거나 테이프까지 붙이고 자살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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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안과 친구 마크(윌리엄 폴터), 조쉬(윌리엄 잭슨 하퍼), 펠레(빌헬름 브롬그렌)는 펠레의 고향에서 축제가 열리면 친구들을 초대했고, 본인 중 크리스티안이 친구들과 여행을 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대니는 크리스티안에게 서운한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든 내용을 마무리하고 싶은 대니와 그냥 피하려는 크리스티안이 대조적이라고나 할까.결국 크리스티안은 대니에게 함께 여행을 갈 것을 제안하고 섹시한 스웨덴 여자를 꼬셔서 놀려고 했던 마크는 실망합니다. 하지만 펠레는 오히려 대니와 함께 스웨덴에 가는 것을 아주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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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레의 고향 스웨덴 홀이 헬싱글랜드에 도착, 대니와 크리스티안이라 친구 사이인데 헬싱글랜드에 들어서는 순간 화면이 거꾸로 나온대요.한번 들어가면 못 나간다더니 세상이 막혀서 못 나가는 줄 알았어요.대니는 우울증과 혼자 싸우다가 슬퍼지고 눈물이 날 것 같으면 혼자 나와서 썩히려는 모습을 보인대요. 그 준오랜만은 남자친구의 크리스티앙 호미리 계획을 거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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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이 헬싱랜드에 도착한 그들은 펠레의 고향 친구 잉그마르가 데려온 다른 친구 사이먼과 코니와도 인사를 나누게 된답니다. 그렇게 대마초를 하고 있는 것 같아요. 피우는 게 아니라 먹는다는 내용이죠?이렇게 정신은 반쯤 본인 상태로 하야하다 보면 대니는 괜찮은 몸이 저절로 하본화 되는 듯한 환상을 보기도 합니다.팔에 잔디가 자라봤거든요.하지만 순간 대니는 우울해지고 크리스티앙 대신 펠레가 대니에게 다가가 위로하기도 한답니다.펠레는 대니에게 호감이 있는 것처럼 보여요.크리스티안은 모르는 대니의 생애 1을 얻어 주기도 하고요.그리고 기독교인들에게 대니의 생애 1과 귀엣말을 나누고 주세요.​


    ​ 72살이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고 묻는 내용에 펠레는 죽음을 암시하는 제스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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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롭기만 했던 호르가에서 곧 피의 염원이 불기 시작합니다.당장 72세가 된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절벽에서 떨어져서 자살을 하기 때문입니다.할머니는 다행히도? 즉사했지만 할아버지는 다리가 부러진 채 죽지 않고,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은 커다란 망치를 가져와 몇 번이나 머리를 때려 죽입니다.충격에 빠진 친구 중에서도 잉그마르가 데려온 사이먼과 코니는 충격에 빠져 마을을 살펴보려고 합니다.충격에 빠진 새로운 사람들에게는 본인들만의 오랜 풍습이라며 홀은 인생주기 끝에 이른 분들이라며 그분들에게는 자살이 큰 기쁨이며 고허가 공포와 수치 속에 죽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는 것이라는 내용입니다.충격을 받은 대니는 펠레에게 "마을에서 찾아봤어"라고 내용을 이야기하지만, 오히려 펠레는 본인은 "요이가 벌써 자랑스럽다"라고 쓰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자신의 부모는 불에 타 죽었다며, 자신이 무엇보다 대니의 고통, 마소리를 잘 알 수 있다고 쓰여져 있습니다.홀가에서 본인을 받아줬고, 자기 일로 다투지 않는 가족이 생겼다며 가족은 어떤 사람에게 본인이 필요한 존재라며 대니에게도 가족이 필요하다며 손을 꼭 잡아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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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조쉬는 호르가에서 논문을 준비하는 데 열중했습니다.자기 안에는 크리스티안이 스스로 논문 주제를 홀가로 잡아야 한다고 시치미를 떼고 조쉬가 홀가에서 논문을 준비했다는 사실까지 모른 척해요.마을 어른들에게 홀가를 주제로 논문을 써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지는데, 조쉬의 한 사람이 아니라 크리스티안과 함께 준비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호르가에는 철저한 방 아래 근친상간으로 만들어진 루벤이 있습니다.근친상간에 의해 만들어진 루벤은 홀러만의 세계를 살아가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누구나 루벤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은 있지만 루벤이 만드는 경전은 섬기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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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드소마에서는 그림이 가끔 본인 앞으로 나오거든요.그 그림대로 영화도 따라 진행됩니다.예를 들어 사랑하는 남자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본인의 솔리브 털과 생리혈을 먹이는 그림은 충격적이기도 합니다.파이를 먹던 크리스티안은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마야의 털을 입으로 뽑기도 한답니다.그리고 며칠 뒤 호르가에서 마야의 커플 만들기가 승인됐다며 크리스티안을 따로 호출하기도 합니다.그 순간 크리스티안이 대니와 연인 사이라는 걸 잊어버렸어요. 약혼했어요라는 사이먼은 코니만 남겨두고 며칠 만에 코니도 살핀 일이지만 호르가 사람들에게 죽임을 당한 것 같아요.마크 또한 홀가의 여자 부름에 따라 본인이 되어 돌아오지 못하고, 조쉬는 경전 촬영을 할 수 없다고 했지만 욕심을 부려 돌아오지 못합니다.근데 어차피 다 대나무 한 그루 사람들이었어요. 어떤 이유로 내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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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까지 남아 춤을 추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5월의 여왕을 뽑는 행사로 약초를 넣은 물을 먹고 춤추기 시작합니다. 그치만, 그렇게 하면, 호르가에서는 자꾸 뭔가 마실 거예요. 어쨌든 결국 마지막까지 춤을 추며 살아남아 5월의 여왕이 된 데에 있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스웨덴 스토리울하고 이해할 때까지 합니다.​ 5월의 여왕이 된 대니는 허 루카의 사람들에게 후한 대접과 보살핌을 받게 됩니다..5월의 여왕이 축복을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대리를 데리고 가 그 사이에 크리스티안과 마야의 기괴한 교미가 시작된답니다.또 와인 크리스티안에게 음료를 권하고, 향단 냄새를 맡게 하고, 무엇에 홀린 것처럼 크리스티안은 알몸의 여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마야와 관계를 맺게 됩니다. 이 중 과인의 벌거벗은 할머니는 크리스티안의 엉덩이를 밀기도 합니다.마야는 크리스티안의 사랑이 아니라 아이만을 원했어요.한편, 일을 마치고 촌락으로 돌아온 대니는 이상한 sound를 듣고 sound가 과인하는 곳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크리스티안이 마야와 관계를 맺는 모습을 열쇠구멍을 통해 모드를 보게 됩니다.충격을 받은 대니는 통곡하고, 대니와 함께 있던 여자들은 대니와 같은 감정이 된 것처럼 함께 울고 슬퍼해 줍니다.누군가에게 기대어 위로를 받고 싶어하던 대니가 그토록 원하는 제대로 된 위로를 받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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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드소마 결스토리 마야와 관계를 맺은 뒤 제정신으로 돌아온 것 같은 크리스티안은 알몸으로 튀어나온답니다.그리고 몸을 숨기기 위해 달려가 사라진 친구가 죽어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조시의 몸이 거꾸로 선 듯 발 한쪽만 나 오고 있는 모습과 등 가죽이 친구라고 진 채하홀더에 메어서 눈에 꽃이 꽂히고 있는 사이먼을 받은 크리스티앙 왜 그렇게 크리스천을 찾아낸 홀이 사람들은 크리스티 앤을 기절시키고 스토리울하고 개인 단체를 움직이는 1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 버린답니다. 눈을 뜨고 기절한 크리스티안의 눈을 감았더니, 화면이 어두워지는 센스 마치 화면을 보고 있는 제가 눈을 감는 듯한 느낌을 살짝 받았습니다.​


    호르가에 새 피와 새 여왕을 데려온 펠레에게 칭찬도 잊지 않는 장로결말의 축제라는 이름 아래 호르가의 숨겨진 거짓없는 풍습은 인간의 제물이었군요.​ 새로운 피의 순환 때문에 9명의 희생이 필요, 이 중에 허 루카의 사람들이 4명(지원자 두명과 채용하기 두)외지인들이 4명(마크, 조쉬, 사이먼, 코니)5월의 여왕 다니가 선택한 사람은 크리스티안 이같이 9명의 사람들은 뭐 본인의 들어갈 수 없다는 곳으로 들어가고 크리스티안은 곰의 가죽을 다소리 지프오스이 됩니다. 고장 한가운데 곰이 케이지에 갇혀 있던데요?곰도 같은 제물로 쓰이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곰이 착하고 착해보여서... 슬펐답니다ㅜㅜ​ 9명의 희생양 산사람 3명 허 루카의 지원자 두 사람과 크리스티안 허 루카의 지원자들에게는 주목에서 얻었다며 공포가 사라진다는 이 말, 입에 약을 넣어 주지 않는군요.저는 독약인 줄 알았어요. 불을 지를 줄은 몰랐거든요.애간장을 태우는 약을 먹고도 타는 불 앞에서 두려움을 느끼고 괴로워하며 죽어가며 비명을 지른다. 이 비명을 들은 호르가 사람들은 자신들이 불에 타는 것처럼 몸을 비틀고 sound를 외칩니다. 이윽고 불이 모든 것을 삼키고 무너뜨릴 때, 대니는 미소 짓는다고 합니다.


    이미 펠레가 대니를 위로해 주면서, 나쁘지 않은 부모님도 타 죽었다고 예상하고 있었어요. 그럼 아마 펠레의 부모님은 외지인이 되어 희생된 기회가 있는 것처럼 보였거든요.홀은 사람들이 '나쁜 가족'으로 받아서 매우 아팠을 거라고 예상하는 걸 보면 예상되죠.그렇다면 5월의 여왕이 된 대니는 허 루카에 살아 남을 장 잡이 있군요.공포라는 느낌보다는 고어의 장면이 기분 나빠서 영화 도중에 나오는 그림과 상상할 수 있는 행동 등이 더럽고 지저분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거짓없이 결국 거짓종교가 소견했지만, 거짓종교라는 것이 들통나지 않도록 끝까지 잘 포장해 둔 것 같습니다.영화의 이야기와는 달리, 영화속의 영상미는 정말 예뻤고, 거짓말없이 결국 대니는 어떻게 될지 궁금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미드소마보다 유전이 더 좋았네요.앨리 에스터 감독의 다른 영화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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