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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10. 29 - 토이푸들 코나 ~~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6:14

    3개월 131, 굔센 1061차 수컷에 프리 토이 푸들 이름은 코 나쁘지 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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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내 개색 몇 개로 가방을 손에 넣었다.밖에서는 얌전하게 안에 들어가 있어, 기분이 좋은 것인지, 안에서 잘 잔다.아직 작은 3개월의 아기 소교은라 턱 막히는 부분이 조금 비싸서 쿠션 혀를 최대한 밑으로 내려오면 편하다.이 날은 가방 안에서 제대로 돌아다니는 자세히 접하고 자기한테 오려고 해서 얘가 계획이 답답한 줄 알고 집에 왔는데, 자기가 오자마자 패드에 폭풍 슈야를 홍수처럼 만들어서 깜짝 놀랐다.가방 사서 2일로 오염될 뻔했어.참아줘서 고마워요.코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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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코쟈싱오지에잉 하나 051차 4차 접종을 맞았다.마침내 체중이 지난 1킬로 돌파.음, 작은 편인가 보다.선생님도 작아서 더 잘 봐야할 것 같다고 하셨다.작으면 작은 대로 걱정돼 코자신은 현재 사료 '테라카니스 카닐레오'를 먹인다.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조 썰매 타기 올 때는 먹은 사료를 먹이느라묘쯔 1로이얄케닝스타ー타ー을 먹고 있었는데 여러 사료 중 뭘 먹여야 한다고 신감정는 동안 하림펫후ー도자리알과 카맛시, 퍼피, 임시로 먹이고 테라카니스 게 레오로 바뀌어 왔지만 다른 것은 건조 사료의 형태 1때 안 먹는데 이는 먹는다.사료 한 알의 크기가 약간 커서 부수고 직접 만든 닭가슴부 살테린이 자신의 오리흉부 살테린을 섞어 뜨거운 물을 붓고 습식처럼 만들면 소리촌 잘먹소리.얘는 징키뽀 개껌이 딱딱한 거 주면 되게 잘 씹어 먹는데 먹이는 그냥 마른 미끼는 안 먹어.따뜻하게 해서 맛을 극대화 시켜주면 그 맛을 느끼고 먹는 것 같다.신기한 녀석.. 푸들은 대개 입맛이 까다롭고 짧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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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은 닭 안심 등심 등심들이 고기 냄비 만든 간식을 1,2번 먹게 합니다.지금은 개껌만 이틀에 하본인 급여합니다.그 외에는 사료와 우유, 사과만 먹는 소음.라멜 가수분해 츄 ANF 화이트 밀크스틱 일중 S아본인 브러시로 먹여보았는데, 아본인 브러시의 기호성이 매우 높다.껌은 다 좋은데 아직 어려서 아이의 짜장면을 먹으면 다 붙이고, 먹게 입 주위나 앞다리가 끈적거린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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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는 강도가 매우 세고, 매우 잘 짖어, 어미 껌까닥지가 되는 도중(그래도 잠은 내 공간에서만 잔다) 무언가가 점점 끔찍해지지만, 귀엽고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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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받고 있는 것도 싫고 미세하게 고민하고 칭크오봉잉소 다른 곳에 가거나 했다고 말했다 3,41모두에게 자꾸 엔들은 중간 식도면 꼭 무릎 위에서 먹자는 것이다.보통, 무릎을 꿇지 않으면 먹지 않습니다. 다른 개는 간식을 주면 뺏길지도 모른다고...숨기려는 내 공간에서 먹는다고 하던데.. 몇번 뺏어먹는척 할지도..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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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먹고 잘 자면 털이 포동포동 살이 찐다. 푸들다운 뽀구리 털이 안쪽에서 쑥쑥 올라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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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에서 내려오자 꼼짝도 못하던 아이가 지난 주 주례기에 드디어 산책다운 산책에 성공했습니다.옷을 입어도 목줄을 채워도 잘 움직입니다.질주형이 아니라 탐색형이었다. (풀, 흙내 나는 성자이며) 옷은 아직 싫긴 하겠지.뒤집어 놓으면 케발랄 3/1로 줄 점잖아진다.겨울이 오니까 할 수 없이 집이라도 입혀 적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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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완벽한 가방인 겐지츄가 쿠션 대신 나쁘지 않다는 수건을 깔아 놓으니까 안 넣어도 마음대로 들어간다.집에서 어디가서 본인하고 부르면 가방에 들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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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아침, 어제 4차 접종으로 하루 종일 먹통지만 아침 되면 기운이 넘치는 본 인 니시 아주 발광을 해서 아침 식사 맥 이쟈마쟈델크 자신 왔다.밤에 내린 비 덕분에 축축한 바닥과 젖은 바깥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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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냄새를 맡고 추웠나 부들부들 안아줬으면 좋겠어. 올라타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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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 후 촉촉한 너희들의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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