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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미드웨이 Midway !!
    카테고리 없음 2020. 2. 7. 21:34

    ​ ​ 2차 세계 대전 영화!!!!너무 너무 나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밀리터리 ᄆ도 알아버린 표준, 뭐랄까... 생존의 치열함과 허무 극한에서 나오는 놀라운 잠재력, 인간 본성의 바닥 도우은도우은도우은 ​ 그런 게 느껴져서인지 특히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보았을 때의 감정이 정말 그렇게 그동안 책 2차 세계 대전 영화가 무슨 일이 있었던 ​ 가장 처음 본 게 태양의 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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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부른 음악가의 기억에 남는 크리스챤 베일의 연기, 아직도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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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 쉰들러 리스트는 자신을 울린 영화였는데 마지막 금반지 스토리만 안 했어도 감동폭발로 끝났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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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만은. sound...케이트 베킨세 1이 너무 이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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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을 구하자!!! 어떻게!!!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이렇게 참가령하다니, 쌈장면 기억할거라는 라이언이 그래도 제대로 된 꽃미남 청년이라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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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봤는지 못 봤는지 이 얘기 하나도 기억 안 나는데 스틸컷 보니까 본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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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잘생긴 수과인이 퍼그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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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엣!!!!에이드리안 브로디는 정말 훌륭했고 팽이와 장교들 앞에서 녹턴을 할 때 심장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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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자주 봤던 sound 정보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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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히쿠이중스파이ᄃᄃᄃ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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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터즈는 못봐서 아쉽다.이건 봤어요. 퓨리블러드도 전쟁영화 나쁘지 않나요? 어쨌든 샤이아 라보프가 전투할 때마다 이사야 암송한 것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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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케르크랄까, 정말로 바둥바둥하는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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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직도 나에겐 최고의 작품인 밴드오브브라더스DVD도 사서 몇 번 봤는지 이지컴퍼니ᅲᅲ벌지 전투ᅲᅲ근데 퍼시픽은 별개였어.정신 산만하고... 너무 오프닝이 길었네요 어쨌든 미드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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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들 얼굴은 모두 익숙한데 이름은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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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터가 더 멋있네. 네이버 설명!1941년 진주만 공습에서 전 세계를 향한 1일본의 야망이 심해지고, 역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본토 공격을 계획한다. 미군은 진주만, 다음 1일본의 공격 목표가 어딘가 암호를 해독하기 때문에 아이가 사용하고, 동시에 긴박하고 전열을 정비하고 자기 갈. 간신히 2번째 타깃이 "미드웨이"이라고 나타났다 미국은 반격을 준비하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형세였다. 세계의 역사를 바꾼 위대한 전투 내용이 요즘에 시작된 ​ ​ 해군 파 1롯도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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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 베스트와 그의 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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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케빈코스트 닮은 이 배우는 어디서 봤나 했더니 아쿠아맨으로 물속에 사는 사람... 정보부 레이튼(역활 잊기 sound)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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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과는 중립을 지키면서 관계 좋았던 시절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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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케 진주만이 폭격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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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선이 초토화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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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의 칭찬으로이도 그 세상에서 죽은 남편이 살아 있어 안심하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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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부임해 온 니미츠 제독도 낯익은 배우의 행거게임에서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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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크 에반스, 좀 삐져서 본인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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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두분 정말 데니스 쿠에이드) 와서 실로가 댁 스페이스 시 그 미남 어디로 해서는 찾아보면, 그 영화 1987년 꺼서 죄송합니다 지금은 카리스마 대단합니다. 피부염이 심해져서 할 수 없이 병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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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해서 이번에 새로 오신 분들도 역시 Mids로 ⇒붕고스트&크라임니다에서 남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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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튼은 제펜군이 산호섬에 모이는 것이 함정이라고 암호 해독으로 안다고 새 제독에게 전하지만 워싱턴은 산호섬으로 가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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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 해독팀을 방문해 설명을 듣고 납득한 니미츠 제독님 거짓말 정보를 흘려 저펜군 정보 입수!! 그렇기 때문에 미드웨이에 집결하는 미 함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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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은 이와 같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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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그렇게 큰데 비행기가 미사일 투하하는건 조준도 제대로 안되고..게다가 어뢰는 폭발하지도 않고 소리 잠수정이 어뢰를 쏜것도 빗나갔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저 너무 어려움을 Japan은 언제 만들었지? 군수물자를 얼마나 많이 실었길래 저 먼 태평양 한복판까지 갔지.저게 식민지 였어 ᅮ 조선의 고혈이라 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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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그 함대에 잘 명중시킨 딕 물에 빠진 그 미군은 구조된 가운데 엄심시는 구명정에 탄 미군 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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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 신기해라 1위안 투기는 아무리 쏴도 맞지 않아 1본군이 쏜 총탄에 미군기는 더 잘 맞물리는 느낌 설마 성능이 더 좋은 곳에서 신(또 1제인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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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딕이 함대 갑판에 수직강하해서 제대로 미사일 투하해 폭발을 해로해서 본인이 오는 장면!!! 속이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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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저것 하다가 추락하는 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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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파성공!!! 아무튼 일본 본토를 공습한 둘리틀도 있었지만 짧게 다뤄지는 짐미드웨이 해전은 일본의 패배로 끝나 아쉽지 않은 장면들이 정말 소견을 많이 하더라.그때가 되면 다시 한 번 보고 싶고.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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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엑스트라가 잔 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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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 설명하시겠습니까?비행기가 저편에서 날아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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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 회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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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종석의 후는 후에서 오는 적기를 저렇게 쏘다니 속임없이 맞출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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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 내라 실제 미드웨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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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チョン이 이야기 저렇게 검은 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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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나 볼 일이지만 정말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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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깊은 바다 속에 파묻혀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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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중반 미드웨이 섬 기록영상 촬영 나온 사람들, 첫 공습이 시작되면 벙커에 가라고 했는데 꼭대기에 올라가서 공습당하니까 찍으면 파편에 맞는 감독님께 사진사가 안부를 물으면 즉시 찍어라!! 프로정신................그것 때문에 전투하다 죽는 것 내용이 괴롭고 정말 허무한 대나무 소리도 안타까워서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도...전쟁이 끝난 후 고국으로 돌아가는 날만 기다리고 있는 군인들이 어이없고 그래서 목숨을 잃고 얼마나 허무했는지 아무튼 영화내용 미실존 인물이 어떻게 되었는지 보여주는데 말이야~배우님을 많이 닮았구나 훌륭한 분들의 전쟁영화는 긴장해서 나도 모르게 이를 악물고 보고 나오는데 너무 답답했던 추천 영화인데 또 어떤 분들은 폭소만 해서 스토리가 없다고....전 이 정도면 영화에서 충분하고,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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