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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는만큼 더 생생한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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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세계 대전의 행방을 나눈 미드웨이 해전을 다룬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2012><투모로우><인디펜던스 데이>의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작품이다.


    이전에도 미드웨이를 소재로 한 영화는 있었지만, 미쿠와 Japan의 정세나 입장에 대해 심도 있는 영화인 것 같네요. "그 외의 기대와는 달리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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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94나이의 진주만 공습을 시작으로 영화가 시작됩니다. 태평양의 패권을 다투기 위해 치러진 전투에서 어항시널과는 달리 재팬은 미쿡에 비해 양과 질에서 우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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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넓은 태평양에서 제펜 전함을 발견하는 행운이 미국에 있었지만 조직문화와 지휘체계의 차이로 인해 승리할 수밖에 없었을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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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래에는 원폭 투하에 의해 재팬이 패망하고, 대힌민국과 차이나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이 해방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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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에 있어서의 정보전의 중요성은 스토리에 자신이 없지만, 절대적인 열세에서 전력을 비축해 역전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불확실성으로부터 결단을 내려야 할 용기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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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쏟아지는 포화를 열어 폭격하는 몰입감이다. 3D가 없어도 좋아! 마치 조종간을 잡은 감정처럼 요동치는 관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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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들의 커튼콜은 없지만 배역 속 실존인물의 소식을 전하는 자막에서 생생한 감동이 전해져옵니다! 베테랑 조종사 딕 - 베스트, 신념의 정보장교 레이튼, 집념의 조종사 맥클래스키, 반격의 선봉장 지미 둘리툴, 탁월한 통찰력의 니미츠 제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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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요란스케 첫 영화는 극장에서 봐도 맛이 좋네요! 화려한 전투 장면은 관람객들로서는 재미있지만 전쟁이라는 것이 역사에 주는 교훈은 결코 가볍지 않았겠죠?


    신념과 집념의 작은 영웅들이 전쟁의 향방을 분별했지만 영광의 상처에는 남는 것은 개인적으로 본인, 사회적으로 본인, 작지 않습니다. 그럼 2차 세계 대전 이본의 미드웨이 해전이 1어 일수밖에 없었던 국지에그이츄이 본인 조건에 대해서 조승연 작가의 설명을 참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수록 감동도 더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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