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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S 넷플릭스 타입니다! 넷플릭스 회원이라면 꼭 보아야할,넷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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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는 재미있는 영화, 나의 드라마,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도 많이 있지만 많은 영감과 재미, 배움을 전하는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콘텐츠도 많이 있습니다. 추천으로 이런 컨텐츠를 찾아보면, 자신도 관심있는 키워드를 이용하는 검색 기능으로 몰랐던 새로운 프로그램을 찾는 탐색 과정도 꽤 재미있습니다.​ 넷플릭스의 추천 그 때문에 우연의 탐색 과정을 통해서 시청하게 되었지만 못 보면 어쩔 뻔했을까와 즐거움과 영감을 전했다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5편을 소개할께요. ​(넷플릭스를 집에서 시청 시간과 먹게 될 맥주의 양이 비례하는 것은 나만 없겠지요)​ 1. 영화 우리가 사랑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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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에서 큰 성공을 기록한 4개의 영화를 선정하고(더티 댄싱, 나 홀로 집에 고스트 버스터즈, 다이 하드)영화의 제작 배경에 얽힌 비하인드 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개인적으로도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들(특히 다이하드와 나의 집)의 즉석 당시 제작과정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 이야기와 즉석 당시 제작진, 출연자들의 즉석 당시와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보며 추억을 소환하는 장면을 보면서 저도 오래전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았던 과거의 기억을 떠올려 조금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습니다. 다이하드분들 꼭 보세요.(다이 하드가 공개하기 전에 즉석 당시 KBS에서 방송한 '블루 문 특급'을 정 이야기 재밌게 봤는데 물론 아주 어렸을 때입니다-브루스 윌리스가 다이 하드에 캐스팅된 비화 이 이야기는 다이 하드의 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죠.)​(다이 하드 하나 편은 극장과 비디오, TV를 포함해서 내가 가장 많이 본 영화이기도 하다)시즌 2가 꼭 나오라는 넷플릭스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 쵸쯔이프니다.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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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장난감, 우리가 사랑하는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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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에서 큰 과거의 유행을 얻은 대표적인 장난감 프렌차이즈의 탄생 과정과 흥행 비결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의 대부분이 애니메이션과 영화 등 원작을 기반으로 탄생된 토이 브랜드와 영화, 본인 애니메이션의 제작과 흥행의 과정들이 함께 다뤄져서 고객을 얻기 위한 광고 비즈니스에 대한 폭넓은 활동도 다루고 있어 하나에 50분이라는 때 로이 전혀 길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 있는 봈 슴니다.


    아직 그 영화를 보지 않았습니다만,'스타워즈/파워 레인저'을 1번이라도 보려고 추천한다.국내 대표 히트캐릭터인 '핑퐁상어 가족'의 히히 이야기도 이렇게 다큐멘터리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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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별로 다루는 장난감 시리즈. ​ 시즌 하나-스타워즈 바비, 히 당면, 지애 기조 시즌 2-스타 트렉, 토우렝스, 레고, 하로키티 시즌 3-닌자 거북이, 파워 레인저, 마이 리틀 포니, 프로 레슬링 ​ 3. 길 위의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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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맛집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인기 요리사들을 다루는 다큐멘터리는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다른 플랫폼에서도 볼 수 있을 텐데 개인적으로 이 다큐멘터리가 좋았던 것은 '거리 sound식'을 다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멋지고 화려한 이력을 지닌 고급요리를 만드는 요리사가 아닌 거리, 길거리 Sound식 장사에서 시작했지만 멋지고 세련된 요리사 못지않은 요리능력과 장인정신, 열정과 철학을 가진 아시아의 대표적인 길거리 Sound식 주인의 성공내용을 들려줍니다.


    저는 '태국의 쉐프쩨파이'와 '오사카의 쉐프 도요'편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넷플릭스를 보고 이 가게를 찾으신 분들도 꽤 계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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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D-7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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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7카운트다운.는 제목에서 보듯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이 대형 이벤트나 행사, 쇼, 매장 오픈 등의 행사가 런칭이 된 하나 주간 1전부터 당 1까지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이다우오은에서 인력까지 많은 사람들의 한 주간 1간 준비 과정을 시간 순으로 나타냅니다.​ 1반의 관객과 고객들은 알지 못하는 무대와 쇼 행사의 보이지 않는 시간을 다투는 치열한 설계와 준비 과정을 상당히 세부적으로 보이지만 한번의 이벤트를 위해서 어느 정도도 많은 사람들이 치열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는 과정도 흥미롭습니다..


    'D-7카운트다운'은 내가 넷플릭스에 가입하고 쵸소리우에서 본 다큐에서도 있을 것이다.(넷플릭스에는 정스토리가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도 많다는 것을 알려준 프로그램입니다.저는 뉴욕레스토랑의 오픈과정을 다소 바꾼 최고의 레스토랑을 위하여 편과 샤넬오트쿠튀르쇼편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샤넬편에서는 얼마전 사망한 칼 라거펠트의 생전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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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콘도 마리에,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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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지 않으면 과감하게 버려! 설렘과 떨림을 주는 것인지 확인하라.미니멀 라이프를 목표로, 정리 전문가로서 스토리 대로 정리 신드롬을 일으킨 "곤도 마리에"가 출연하고, 정리 사건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미쿡의 가정을 방문해 정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다큐멘터리라기보다는 예능에 더 가깝다고 할 수도 있지요. "미쿡"에서 콘도마리에를 엄청난 셀럽으로 만든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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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분 분량의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각 에피소드마다 솔루션이 필요한 식크울 방문하고 콘도 마리에가 그들에게 정리의 기술을 통해서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도록 하는 과정을 보이고 줍니다. 변화의 결과라니 정말 놀라워요. 마치 마법같은 것이라고 할까요?정리는 이웃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공간을 만드는 작업이라는 그녀의 명언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시쥬은하을 보고시즌 2이 본인의 오기를 기대했지만 그럴 가능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두근거리지 않는 물건을 버려라.라고 이야기한 그녀가 온라인 쇼핑몰을 열어 가정용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열었기 때문입니다. 배신당한 사람이 많을것이라고 소견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이야기 하는 정리 기술의 필요성과 변천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감과 삶의 배움을 전해줍니다.다른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추천하고 싶은 콘텐츠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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